플라이 라인 핑슈테그

플라이 라인은 숲 속 나무에 달린 나무 커프에 매달린 스테인리스 스틸 튜브 시스템으로, 롤러에 하네스 시스템을 장착한 채 시속 8~12km로 독특한 서식지를 가로지르며 이동합니다. 주변 환경을 즐기고 숲의 세계에 몰입한 후 느린 속도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목표입니다. 플라이 라인 핑슈테그는 그린델발트 - 핑슈테그 공중 케이블카의 산악 역 바로 아래에서 시작하여 곧바로 숲 속으로 사라집니다. 이 코스는 약 350미터 동안 나무 사이로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며 공터에 있는 기존 케이블카 지지대 바로 아래에서 끝납니다. 거기서부터 이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리프트를 타고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(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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